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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

[출처]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356192 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 풍부한 읽을거리, 거침없는 필체, 은근한 유머로 동아시아 전역의 근현대사를 종횡무진하는 지적 여정!자만심과 콤플렉스를 넘어 아시아를 바라보는 전혀 새로운 관점!개방성, 참여성, 자율성 book.naver.com 풍부한 읽을거리, 거침없는 필체, 은근한 유머로 동아시아 전역의 근현대사를 종횡무진하는 지적 여정! 자만심과 콤플렉스를 넘어 아시아를 바라보는 전혀 새로운 관점! 개방성, 참여성, 자율성을 바탕으로 거인들이 활약하는 새로운 민주주의 아시아 시대를 꿈꾼다! 이 책 『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는 오랫동안 기자 활동을 하며 닦은 취재와 분석 실력과 비교아시아학의 학문적..

문화/책 2021.05.07

제도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출처]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92460 제도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재생산되고 변화하는 제도의 매커니즘을 분석하다!제도는 어떠한 방식으로 지속되고 변화하는지 살펴보는 『제도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이 책은 독일에 초점을 맞추어 주요 산업 국가들의 book.naver.com 0.0 | 네티즌리뷰 0건 저자 캐쓸린 씰렌|역자 신원철|모티브북 |2011.12.20 원제How Institutions Evolve 페이지 512|ISBN 9788991195493|판형 A5, 148*210mm|더보기 도서25,000원 6 블로그 카페 Keep 메모 보내기 바로구매 현재 본 도서를 온라인 상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휴 서점몰이 없습니다. 책정보 출판사 서평 네티즌 리..

문화/책 2021.01.19

페르시아 문학의 정수, 『샤나메』

[출처] blog.naver.com/bookasia/221362032438 페르시아 문학의 정수, 『샤나메』 (1) '왕들의 책' 혹은 '왕의 책'이라는 의미를 지닌 『샤나메』는 창세부터 이슬람이 페르시아를 정복하기 전까... blog.naver.com '왕들의 책' 혹은 '왕의 책'이라는 의미를 지닌 『샤나메』는 창세부터 이슬람이 페르시아를 정복하기 전까지의 기간 동안 이란의 건국신화와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이것은 아랍의 지배가 시작될 즈음인 1010년, 이란의 시인 피르다우시가 삼십 오년에 걸쳐 6만행에 이르는 페르시아어 대구 형식으로 완성시킨 방대한 서사시이기도 하다 (중략) 『샤나메』를 이해하려면 그 정신적 배경이 되고 있는 페르시아의 고대 신앙 조로아스터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샤나메..

문화/책 2020.11.27

개인적인 역사 고전 품평

[출처] m.blog.naver.com/bosom86/221496486699 개인적인 역사 고전 품평 야밤에 독서하다 삘받아서 작성하는 고전 코멘트.언급한 책들은 소장하고 있으며, 완독하거나 완독 진행 중... blog.naver.com 야밤에 독서하다 삘받아서 작성하는 고전 코멘트. 언급한 책들은 소장하고 있으며, 완독하거나 완독 진행 중인 책들에 국한해서 쓴 주관적인 품평이다. ​ ​ ​ - 동양편 - ​ 《서경》 - 난이도는 쉬운 편.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들의 기록을 모아놓은 글로, 정치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동양 사학, 그리고 국가관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국가 모델을 볼 수 있는 문헌. 어렵지 않고 복잡한 내용도 없으며, 교훈적인 글이 많다. ​ 《춘추좌전》 - 생각보다 어렵진 않은데, 이..

문화/책 2020.11.27

18세기 유럽의 전쟁

[출처] m.blog.naver.com/563s526/220904529058 [세계사 파헤치기] 18세기 유럽의 전쟁 통세계사 2 작가 김상훈 출판 다산에듀 발매 2009.06.26. 리뷰보기 (이 글은 위 책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 blog.naver.com 통세계사 2작가김상훈출판다산에듀발매2009.06.26. 리뷰보기zz (이 글은 위 책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8세기 유럽의 전쟁 18세기 초반, 이때 유럽에는 패권주의 전쟁이 많이 터졌다. 강한 나라는 더 많은 땅을 얻기 위해, 약한 나라는 강대국이 되려고 전쟁을 벌였다. 전쟁 후에는 강대국과 약소국이 분명하게 나뉘게 됐다. 영국, 프랑스,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의 다섯 나라를 강대국으로 부를 수 있다. 영국이 가장 강했고 프랑스..

문화/책 2020.11.10

노동의 종말

[출처]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912 노동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의 대표작으로 노동자 없는 세계가 도래하고 있다고 전망한다. 이 책은 새로운 사회와 인간정신의 탄생일 수도 있지만 문명화에 대한 사형선고일 수도 있다. 리프킨은 비교적 우 book.naver.com 제레미 리프킨의 대표작으로 노동자 없는 세계가 도래하고 있다고 전망한다. 이 책은 새로운 사회와 인간정신의 탄생일 수도 있지만 문명화에 대한 사형선고일 수도 있다. 리프킨은 비교적 우울한 전망을 내놓는데 정보화 혁신으로 인해 해고와 대량실업 사태가 올 것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른바‘제3의 부문’즉 자원봉사에 의한 공동체 조직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제..

문화/책 2020.10.27

지리의 힘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출처]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909778 별점8.21 | 네티즌리뷰 140건저자 팀 마샬|역자 김미선|사이 |2016.08.10원제Prisoners of Geography페이지 368|ISBN 9788993178692|판형 규격외 변형|더보기도서15,300원 17,000원 -10%ebook 11900 | 1071010,710원 11,900원 -10%세계는 왜 ‘지리’를 두고 분쟁하는가?지..

문화/책 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