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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사 불변의 법칙

[출처] https://blog.naver.com/2sjnav/222368250329 2014년에 예측한 2023년, 미국과 중국 2023년 세계사 불변의 법칙 옌쉐퉁 지음 고상희 옮김 글항아리 2014년 02월 03일 출간 앞으로 10년 후, 202... blog.naver.com 2023년 세계사 불변의 법칙 옌쉐퉁 지음 고상희 옮김 글항아리 2014년 02월 03일 출간 ​ 앞으로 10년 후, 2023년 세계의 거대한 변화를 읽는다! 10년 후 중국과 세계 흐름을 예측한『2023년 세계사 불변의 법칙』. 이 책은 중국 칭화 대학 국제관계학 교수인 옌쉐퉁이 앞으로 10년 동안 중국과 미국의 변화를 심도있게 분석, 비교하여 과감한 예측을 내놓고 있다. 저자는 2023년에는 중국과 미국이라는 두 초강대국..

문화/책 2021.06.24

문정인의 미래 시나리오 : 코로나1, 미중 신냉전, 한국의 선택

책정보 출판사 서평 네티즌 리뷰 가격정보 책소개[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인터넷 교보문고 제공]목차[예스24 제공]책속으로[예스24 제공] 인간과 전염병의 조우는 인류 사회의 진화 과정에 내재해왔다. 그리고 전염병의 위협에 대한 우리의 망각이 깊어진 순간, 각종 전염병은 여러 형태로 되살아났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의 엄습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사태가 불러온 충격은 아주 깊고 치명적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강력히 시사한다. --- p.29 현재 쟁점이 되는 것은 협력과 적대보다는 경쟁이다. 미중 간 갈등이 패권 경쟁과 전략 경쟁 중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가 논쟁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는 그릇된 구분법이다.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

문화/책 2021.06.24

호색일대남 : 에도시대의 으뜸 문학작품

[출처] https://blog.naver.com/escholar/222274950875 호색일대남 : 에도시대의 으뜸 문학작품 현대에 이르기 전, 일본이 가장 풍요로웠던 시대가 에도시대였다. 메이지유신을 통해 일본이 강해졌다고 생... blog.naver.com 현대에 이르기 전, 일본이 가장 풍요로웠던 시대가 에도시대였다. 메이지유신을 통해 일본이 강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그건 사실과 다르다. 현재의 도쿄로 이어진 17세기, 에도의 인구는 이미 100만에 달해 그 시대의 세계 최대의 도시였다.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사람과 물건의 흐름이 많아지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무사들에 비해 자유로운 상인들의 숫자가 늘고 그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일본사회는 체면과 명분보다는 실용을 중시하게 되..

문화/책 202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