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da0julia.blog.me/221278238876
학문의 분류법은 다양하지만 이렇게 분류하는 것이 대중적인 것 같다.
학문은 크게 분류하자면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기술과학'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위 사진은 생활과학, 공학, 의학, 예술 등을 따로 크게 분류해 놓았는데 예술은 인문학에 포함되기도 한다.
또한 생활과학이나 공학, 의학은 '기술과학'이라는 큰 범주 안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도서관에서 사용되는 우리나라 도서 '십진분류법'이다.
여기서는 '철학', '종교', '예술', '어학', '문학', '역사'가 따로 분류되어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사실 다 '인문학'이라는 큰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아무래도 학문의 분류가 아닌 도서의 분류이다 보니 세분화가 많이 되는 분야는 따로 뽑아서 범주화한 것 같다.
[출처] 학문분류법/도서분류법|작성자 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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