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estin.net/forum/book/id/1349
역시 이론이 없을만큼 추천할만한 고전입니다.
안 읽어 보신분들은 한번씩 꼭 읽어 보셔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에스틴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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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알라딘 내용입니다)
투기적 광기에서 비롯되는 거품과 이에 뒤따르는 금융위기에 관한 고전으로, 17세기 화폐변조시대와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튤립 광기부터 2001년 아르헨티나 페소화 위기까지 지난 400년간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수십 차례의 거품을 분석했다.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금융위기를 야기하는 광기와 패닉, 붕괴의 진행과정과 궁극적 대여자의 역할 및 그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은 전체적으로 잘 작동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무력해지기도 하므로 지원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게 킨들버거가 이 책에서 전해주는 교훈이다.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금융위기를 야기하는 광기와 패닉, 붕괴의 진행과정과 궁극적 대여자의 역할 및 그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은 전체적으로 잘 작동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무력해지기도 하므로 지원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게 킨들버거가 이 책에서 전해주는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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